이미지 안에만 남은 진료 정보를 나누기
진료 페이지의 이미지에 글자를 넣었다면, 그 안의 중요한 설명을 본문에서도 읽을 수 있는지 점검합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는 이미지 속 글자를 검색 로봇이 인식하기 어렵다고 설명하며 핵심 콘텐츠를 텍스트로 표현하도록 권장합니다. 보기 좋은 배너가 있다는 사실과 검색 로봇이 진료 설명을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을 구분해야 합니다.
이미지의 문장을 모두 복사하는 작업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이미지가 제공하는 정보 중 독자가 진료 안내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분류합니다. 진료 대상, 제공 범위, 이용 조건처럼 답의 의미를 결정하는 정보가 이미지 안에만 있다면 본문에서 설명할 대상입니다. 실제로 그 정보를 제공하는지는 병원의 현재 자료로 대조해야 합니다.
| 이미지에 담긴 정보 | 본문에서 필요한 설명 | 대체 텍스트의 역할 |
|---|---|---|
| 진료 안내의 핵심 문장 | 페이지가 답하는 질문과 실제 안내 | 그 이미지의 의미를 짧게 전달 |
| 이용 조건이나 주의사항 | 조건을 읽을 수 있는 문장으로 제공 | 긴 조건 전체를 대신하지 않음 |
| 관계나 순서를 설명하는 도식 | 관계와 순서를 이해할 추가 설명 | 도식의 주제와 목적 전달 |
| 장식용 그림 | 진료 정보로 취급할 내용 없음 | 장식이라면 빈 값 검토 |
수집한 후보에는 이미지의 작성 시점도 함께 검토합니다. 네이버는 가격이나 운영 정책 등의 정보를 바꿨다면 콘텐츠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도록 권장합니다. 오래된 이미지에서 가져온 글자를 본문에 넣으면 낡은 정보가 더 쉽게 읽히는 결과가 됩니다. 옮기기 전에 현재 유효한 문장과 수정해야 할 문장을 나누는 이유입니다.
대체 텍스트는 이미지의 문맥에 맞추기
NHS 디지털 서비스 매뉴얼은 대체 텍스트가 보통 화면에 드러나지 않지만 스크린 리더로 읽히고, 이미지가 표시되지 않을 때 나타난다고 설명합니다. 이미지의 대체 설명을 검색 로봇만을 위한 숨은 공간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화면을 보지 못하거나 이미지를 받을 수 없는 독자에게 어떤 의미가 전달되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이 매뉴얼은 접근성 작성 참고이며 국내 법률이나 검색 순위의 기준으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같은 이미지라도 페이지의 문맥에 따라 필요한 설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NHS는 의미 있는 이미지의 대체 텍스트가 그 문맥에서 이미지의 의미를 전달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색상과 모양을 길게 나열하기보다 현재 설명에서 그 그림이 어떤 정보를 맡는지 정합니다. 이미지 자체의 생김새가 독자의 질문에 필요하지 않다면 시각적 특징을 모두 적어 넣을 이유가 없습니다.
NHS는 대체 텍스트를 한두 문장으로 간결하게 작성하고 공백을 포함해 이상적으로 125자 미만을 권장합니다. 동시에 중요한 정보를 그 길이 안에 담기 어렵다면 대체 텍스트에 포함하거나 추가 정보로 연결하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이 수치를 한국어 진료 안내의 절대 상한으로 정해 필요한 조건을 잘라내지 않습니다. 짧은 설명과 자세한 본문을 각각 어떤 역할로 제공할지 선택합니다.
네이버도 부득이한 상황에는 alt 속성을 사용해 이미지의 정보를 알릴 수 있다고 안내하지만, 긴 문자열은 스팸성 콘텐츠로 오인될 수 있어 필요한 정보만 쓰도록 권장합니다. 진료 이름과 지역 이름을 반복하는 공간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검색어를 많이 넣는 대신 그 이미지가 독자에게 제공하는 고유 의미를 남깁니다.
눈길을 끌기 위한 장식이지만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지 않는 그림은 별도로 분류합니다. NHS는 이런 장식 이미지에 빈 대체 텍스트인 alt=""를 사용하도록 안내합니다. 그림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진료 관련 문장을 만들어 붙이지 않습니다. 반대로 의미 있는 안내 그림을 장식으로 처리하면 스크린 리더 사용자에게 필요한 설명이 빠질 수 있습니다.
이미지와 옆의 텍스트가 같은 이름을 전달하는 구성도 따로 읽습니다. NHS는 건강 앱으로 가는 링크에 브랜드 이미지와 앱 이름이 함께 있는 경우를 설명합니다. 앱 이름이 이미지와 같은 의미를 전달하므로 이미지를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다는 조건입니다. 이 원리를 적용할 때에는 실제 텍스트가 해당 이미지의 의미를 충분히 제공하는지 대조합니다. 브랜드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이미지를 무조건 생략하는 규칙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글자가 있는 이미지는 의미를 전달하거나 기능을 제공하는지에 따라 설명을 정해야 한다고 NHS는 안내합니다. 따라서 글자가 눈에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동일한 방식의 대체 텍스트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이미지가 안내를 읽게 하는 요소인지, 이동이나 실행을 담당하는 요소인지도 구분합니다. 기능을 가진 요소의 접근 가능한 이름에는 사용자가 예상할 행동이 드러나야 합니다.
옮긴 설명을 본문의 구조로 다듬기
도식에 담긴 관계가 복잡하다면 단순히 제목만 옮기는 것으로 충분한지 읽습니다. NHS 매뉴얼은 표의 머리글과 데이터 사이의 관계를 프로그램으로 식별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미지로 만든 표를 실제 표로 바꾸는 경우에도 셀의 글자만 남기는 대신 어느 항목의 값인지 알 수 있게 구성합니다. 본문으로 옮긴 뒤에도 관계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NHS는 의미 있는 제목이 페이지를 탐색할 때 모두에게 필요하고 접근성 지원이 필요한 사람에게 특히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설명을 옮긴 뒤 소제목만 읽어도 문서의 구성이 이해되는지 점검합니다. 화면에서 굵게 표시한 문장은 스크린 리더가 제목으로 인식하지 않으므로 실제 제목 요소를 사용합니다.
| 옮긴 초안에서 발견한 문제 | 조정할 부분 |
|---|---|
| 표의 숫자만 있고 소속 항목을 알 수 없음 | 머리글과 데이터의 관계를 표시 |
| 색이나 위치를 알아야 안내를 이해할 수 있음 | 정보의 뜻을 문장이나 이름으로 전달 |
| 본문의 제목이 모두 굵은 일반 문장임 | 실제 제목 요소와 논리적 수준 사용 |
| 과거 운영 정보가 새 문장으로 복사됨 | 현재 자료와 대조해 내용부터 수정 |
| 클릭 문구만 남아 목적지를 알 수 없음 | 연결 대상이 드러나는 이름 작성 |
색과 위치를 단독 단서로 사용한 설명도 재작성 대상입니다. NHS는 작성자가 색이나 위치만으로 의미와 지시를 전달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이미지 밖으로 문장을 옮겼어도 색을 구별해야 뜻을 이해할 수 있다면 설명 방식의 문제는 남습니다. 안내 대상의 이름이나 조건을 독립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합니다.
연결 문구가 포함된 이미지라면 목적지가 본문에서도 드러나는지 읽습니다. NHS는 링크와 버튼의 목적을 텍스트로 식별할 수 있어야 하며 문맥에서 떨어져 읽어도 의미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상세 안내로 이동시키는 문장을 만들 때에는 독자가 그곳에서 어떤 정보를 얻는지 예상할 수 있게 이름을 정합니다. 존재하지 않거나 주소가 정해지지 않은 자료를 연결 대상으로 만들어 넣지 않습니다.
위치에 관한 설명은 확대해서 읽는 화면에서도 검토합니다. NHS는 화면을 확대하면 버튼이 원래 설명한 위치에 있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스크린 리더 사용자는 색을 보지 못할 수 있고 위치도 위아래의 순서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의 좌우 배치를 본문의 지시로 옮기기보다 요소의 이름을 통해 대상이 식별되게 작성하는 이유입니다.
NHS는 페이지마다 주요 제목 하나를 사용하고 제목 수준을 건너뛰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이미지 속 작은 제목들을 본문으로 옮길 때에는 글씨 크기의 순서가 아닌 설명의 관계에 따라 제목 수준을 정합니다. 각 소제목은 그 아래에서 읽을 내용을 명확히 나타내야 합니다. 같은 페이지에 여러 주요 제목을 붙이는 대신 어떤 설명이 상위 주제에 속하는지 구성합니다.
이미지 설명을 검토할 때의 질문
대체 텍스트 앞에 이미지라는 말을 붙여야 하나요?
NHS 매뉴얼은 스크린 리더가 이미지임을 식별하므로 대체 텍스트에 이미지라는 접두어를 넣을 필요가 없다고 안내합니다. 그 공간에는 이미지라는 형식보다 해당 문맥에서 필요한 의미를 전달합니다. 다만 이미지 안의 사실을 해석할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임의로 설명을 보충하지 않습니다.
제목과 설명에 진료 검색어를 많이 넣으면 좋나요?
네이버는 같은 키워드를 의미 없이 반복하거나 관련 없는 키워드를 나열하지 않도록 권장합니다. 제목과 설명에 단어가 많아도 상위 노출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명시합니다. 본문의 내용을 요약하는 고유한 표현을 사용하고 이미지 속 키워드 목록을 그대로 제목에 복사하지 않습니다.
표 안의 링크 이름이 같아도 괜찮나요?
NHS는 구조가 적절한 표에서는 같은 링크 텍스트를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행의 머리글과 링크 이름을 함께 읽어 뜻이 명확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링크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목적이 전달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해당 행과 연결 문구를 함께 검토합니다.
페이지 제목도 이미지의 큰 글씨로 대신할 수 있나요?
NHS는 HTML 제목이 스크린 리더가 처음 읽는 정보이고 페이지의 내용과 목적을 식별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화면에 큰 글씨가 있는 것과 HTML 제목이 적절히 제공되는 것은 다릅니다. 이미지 안의 문구만 보고 문서 제목이 설정됐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림에 필요한 설명이 없으면 다른 진료 글에서 가져와도 되나요?
다른 문서의 설명이 현재 안내에 적용되는지 먼저 검토해야 합니다. 네이버는 콘텐츠를 복사하기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작성하도록 권장합니다. 이미지의 빈 부분을 메우기 위해 다른 진료의 효과나 조건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현재 페이지가 제공할 수 있는 사실의 범위를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