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만 바꿀 범위
도메인 변경의 검색 영향을 줄이려면 콘텐츠·CMS·레이아웃까지 동시에 바꾸는 일을 피해야 합니다. 기존 문서가 새 도메인의 어느 주소로 옮겨졌는지, 그 이동이 영구적인지를 검색엔진에 분명히 알려야 합니다.
구글 안내는 사이트를 한 번에 모두 변경하지 말고 한 번에 하나씩 변경하도록 계획하라고 설명합니다. 예로 든 순서는 새 도메인으로 먼저 이전하고, 그다음에 사이트 레이아웃을 바꾸는 것입니다. 병원 사이트에 적용하면 첫 단계의 범위는 주소 변경과 그에 필요한 이동 작업으로 좁아집니다.
같은 안내는 새 위치에서 콘텐츠와 URL 구조를 다시 설계하면서 이동하면 구글이 개별 페이지를 다시 학습하고 평가해야 할 수 있어 일부 트래픽 손실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새 도메인에서도 기존 사이트 구조를 가능한 한 유지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다만 병원마다 일정과 제작 인력이 다르므로 단계를 몇 번에 나눌지는 병원과 제작사가 협의해 정할 일입니다.
범위를 정할 때는 이동 대상 목록을 먼저 만듭니다. 구글 안내에서 이동은 URL별로 이루어진다고 설명하므로, 진료 안내·의료진 소개·오시는 길·칼럼 같은 문서가 각각 어느 주소로 가는지가 첫 단계의 중심 자료가 됩니다. 새 문구를 쓰거나 사진을 교체하는 작업은 이 목록에 넣지 않고 다음 단계 목록으로 옮깁니다.
겹치는 개편의 분리
도메인 변경과 함께 요청이 나오기 쉬운 작업을 표로 구분했습니다. 분리 가능성 칸은 편집 제안이며 플랫폼의 필수 규칙이 아닙니다.
| 함께 요청되는 작업 | 도메인 변경과 분리 | 분리하는 이유 |
|---|---|---|
| CMS 교체 | 가능하면 분리 | 구글 안내는 이전 사이트와 같은 CMS를 쓰는 편이 좋다고 설명합니다. |
| 레이아웃 개편 | 도메인 이전 뒤로 미룸 | 구글 안내가 이전 다음에 레이아웃을 바꾸라고 예시합니다. |
| URL 구조 재설계 | 가능하면 분리 | 페이지를 다시 평가받으면서 일부 트래픽이 줄 수 있습니다. |
| 본문 전면 개정 | 이전 뒤로 미룸 | 변경 원인을 구별하기 어려워집니다. |
분리가 어려운 경우는 약관 개정이나 의료진 변경처럼 사업상 날짜가 고정된 작업입니다. 이때는 이동 대상 URL과 직접 관련 없는 변경부터 순서를 뒤로 보내고, 어떤 작업을 같은 시기에 하는지 문서로 남깁니다.
구글 안내도 사이트에 적합한 경우 이동을 여러 단계로 나누라고 설명하지만 몇 단계로 나눌지는 정하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각 작업을 이번 단계와 다음 단계로 나눈 목록을 제작사에 전달해 같은 이해를 바탕으로 일정을 짭니다.
두 속성 확인과 이동
실행은 새 사이트 준비, URL 매핑, 이동 시작, 관측 순서로 진행합니다. 구글 안내도 새 사이트를 준비해 테스트하고, 현재 URL에서 새 형식으로 가는 URL 매핑을 만든 뒤, 이전 URL에서 새 URL로 리디렉션하도록 서버를 설정하고, 두 주소의 트래픽을 모니터링하라고 설명합니다.
- 이전 도메인과 새 도메인을 서치 콘솔에 각각 속성으로 등록하고 담당자가 두 속성 모두 소유자로 인증되어 있는지 정리합니다.
- 새 사이트에서 개발 중 설정한 robots.txt와 noindex 규칙이 공개 대상 주소에 남아 있는지 가립니다.
- 이전 홈페이지에서 새 홈페이지로 301 리디렉션을 구현하고, 이전 사이트의 표준 페이지에도 301을 구현합니다.
- 진료·의료진·오시는 길 같은 개별 문서를 새 주소로 짝지은 대응표대로 서버에 설정합니다.
- 사전 작업이 끝난 뒤 서치 콘솔의 주소 변경 알림 도구를 사용합니다.
새 사이트를 준비할 때 구글 안내는 이전 사이트와 같은 CMS를 쓰고 기존 사이트의 콘텐츠를 가져오는 방식을 예로 듭니다. 호스팅하는 이미지와 PDF 같은 다운로드도 옮겨야 하며, 이런 파일에 이미 검색이나 링크를 통한 방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새 위치를 알리는 편이 좋다고 설명합니다. HTTPS로 이전한다면 서버에 필수 TLS 인증서를 받아 설정합니다. 개발 중 크롤링을 모두 막았다면 이동을 시작한 뒤 robots.txt를 어떻게 바꿀지도 미리 준비합니다.
구글 안내에 따르면 사이트맵을 제출하면 발견 과정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주소 변경 알림 도구는 도메인 수준의 사이트에 사용하며, 구글 안내는 사전 작업을 마치고 요건을 충족한 뒤에 이 도구로 이전 사이트의 신호를 새 사이트로 전달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병원은 알림을 제출한 날짜를 이동 시작일과 함께 대응표 문서에 기록해 두면 이후 변동을 읽을 때 기준일로 쓸 수 있습니다. 서버 설정의 구체적인 방법은 병원 환경마다 달라 제작사와 따로 정합니다.
동시 변경과 이전 증거 정리표
| 준비 항목 | 담당 | 남길 자료 | 점검 시점 |
|---|---|---|---|
| 변경 범위 문서 | 마케팅 담당자 | 이번 단계에서 바꾸는 항목과 미루는 항목 목록 | 이동 시작 전 |
| URL 대응표 | 제작사와 담당자 | 이전 주소, 새 주소, 이동 방식을 기재한 파일 | 이동 시작 전 |
| 두 속성 소유 인증 | 마케팅 담당자 | 속성 목록과 소유자 계정 기록 | 알림 도구 사용 전 |
| 리디렉션 응답 | 제작사 | 대표 주소별 응답 코드와 도착 주소 기록 | 이동 시작 직후 |
대응표는 한 장짜리 목록이어도 됩니다. 비용·일정·인력 배분은 병원과 제작사가 합의할 사항이며 플랫폼이 정한 조건이 아닙니다. 표의 자료는 이동 뒤 문제가 생겼을 때 어느 단계에서 어긋났는지 가리는 근거로 쓰이므로 날짜와 작성자를 함께 남기면 좋습니다. 이동 시작 직후의 응답 기록은 이후 변동을 읽을 때 기준이 되므로 다른 자료보다 먼저 남깁니다.
자주 틀리는 계획
가장 흔한 실수는 도메인 이전을 한 번의 대규모 리뉴얼에 끼워 넣는 것입니다. 이 경우 이동 문제와 디자인·콘텐츠 변경의 영향이 섞여 원인을 가리기 어렵습니다. 구글 안내의 일반 권장사항과 같은 방향으로 이동 단계에서는 도메인과 그에 직접 필요한 설정만 다루는 편이 낫습니다.
두 번째는 이동 시작 뒤에 이전 사이트와 새 사이트를 한꺼번에 같은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서치 콘솔 안내는 각 속성의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확인하라고 설명합니다. 이전 속성에서는 이전 주소의 노출과 색인 상태가 줄어드는지, 새 속성에서는 새 주소가 늘어나는지를 따로 대조합니다.
세 번째는 초기 변동을 보고 곧바로 설정을 되돌리는 것입니다. 구글 안내는 중요한 변화가 있으면 다시 크롤링하고 색인을 다시 생성하는 동안 순위 변화가 생길 수 있고, 중간 규모 사이트에서도 새 URL이 점진적으로 표시되는 데 몇 주 이상 걸릴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변동이 있어도 대응표와 응답 코드가 맞는지부터 따집니다.
변경 뒤 URL별 관측
이동 뒤에는 사이트 전체 숫자 대신 대표 URL 단위로 기록합니다. 구글 안내가 이동은 URL별로 이루어진다고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진료 안내, 의료진 소개, 오시는 길, 자주 찾는 칼럼처럼 대표 문서를 열 개 안팎 정해 이전 주소와 새 주소의 응답, 색인 상태를 같은 표에 기재합니다.
구글 안내는 사이트 이동이 끝난 것으로 보려면 구글봇이 이전 사이트와 새 사이트의 모든 URL을 한 번 이상 방문해야 하고, 정해진 크롤링 빈도는 없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며칠 만에 끝났다고 판단하는 일정은 세우지 않습니다. 서치 콘솔 사이트맵 보고서에서는 제출한 URL 가운데 색인이 생성된 수를 볼 수 있어 새 주소의 진행을 가늠하는 자료로 씁니다.
기록 주기는 병원 운영 방식에 따라 정하는 편집 제안입니다. 주 1회처럼 같은 요일에 같은 화면을 보면 변화의 방향을 비교하기 쉽습니다.
트래픽 적은 시기와 연속 이전 주의
구글 안내는 가능하면 트래픽이 적은 시기에 이동하라고 설명합니다. 진료과별로 방문이 줄어드는 시기가 반복된다면 그 시기를 후보로 삼습니다. 또 주소 변경 알림을 제출한 사이트를 곧바로 다른 주소로 다시 옮기는 연속 이동은 안내에서 피하라고 한 사항이므로, 새 도메인 이름은 이전 전에 확정합니다. 분원 사이트를 하나로 합치는 경우에도 한꺼번에 옮기지 말고 한 곳씩 이동해 트래픽이 안정될 때까지 기다린 뒤 다음 사이트를 옮기라고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도메인 이전과 디자인 개편을 같은 날 공개하면 안 되나요?
구글 안내는 도메인 이전과 레이아웃 변경을 한 번에 하지 말고 하나씩 처리하라고 설명합니다. 같은 날 공개하면 검색 변화가 이동 때문인지 화면 변경 때문인지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일정이 고정된 사정이 있다면 변경 항목을 기록해 두고 순서를 협의합니다.
이미지와 PDF 파일도 새 도메인으로 옮겨야 하나요?
구글 안내는 호스팅하는 이미지와 다운로드를 새 사이트로 전송하라고 설명합니다. 이런 파일에 이미 검색이나 링크를 통한 방문이 있을 수 있어 구글봇과 사용자에게 새 위치를 알리는 것이 좋다는 취지입니다. 진료 안내문 PDF처럼 외부에 공유된 파일이 있는지 담당자가 먼저 파악합니다.
301 리디렉션을 하면 링크 크레딧이 줄어들지 않나요?
구글 안내는 301과 기타 영구 리디렉션으로 PageRank가 손실되는 일은 없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이것이 순위 변동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구글이 다시 크롤링하고 색인하는 동안 일시적 변화는 생길 수 있습니다.
대형 사이트가 아니어도 일부만 먼저 이동해 시험해야 하나요?
구글 안내는 사이트가 크고 기술적으로 가능할 때 일부를 먼저 이동해 영향을 시험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문서 수가 적은 병원 사이트는 시험 구간을 나누는 이점이 작을 수 있어 제작사와 상의해 정합니다. 시험한 부분이 전체 이동을 대표하지는 않는다는 점도 안내에 있습니다.
이동 직후 순위가 흔들리면 무엇부터 대조해야 하나요?
먼저 대표 URL의 응답 코드와 도착 주소가 대응표와 같은지 대조합니다. 그다음 새 사이트에 robots.txt나 noindex 설정이 남았는지 보고, 서치 콘솔에서 이전 속성과 새 속성을 따로 읽습니다. 설정에 문제가 없다면 구글이 URL을 처리하는 시간을 두고 기록을 이어 갑니다.